이 글은 유료를 쓰라고 권하는 글이 아닙니다.  다른 영역을 회피할 것이 아니라 다른 영역도 들여다 봄으로서 자신의 주식투자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환경을 가진다면  목표를 더욱 높게, 수준이 높은 투자를 하게 되실 것이라는 취지로 올려지는 글입니다. 

 

1. 주식 고수의 힘(능력)을 빌려라.

2. 주식 고수의 투자 환경을 빌려라 

3. 첫 번째 아이디어를 버려라

 

1. 주식 고수의 힘(능력)을 빌려라 

스승이 고수인지 아닌지 가려내야 할 이유나 필요가 있다.  그 가림은 스스로 해야 한다.  고수의 힘(능력)을 빌리기 위해서는 고수를 찾아내야 하기 때문이다.
  • 가. 자신이 하고 있던 방식은 스스로 만든 것인가?  아니면  인터넷에서  Copy(복사) 한 것인가?
  • 나. Copy(복사) 한 것이라면?  자신의 수준이 높을 때 받아들인 것인가? 아니면 초수 수준일 때 받아들인 것인가?
  • 다. Copy(복사) 한 것으로 돈을 벌어 본 적이 있는가?
  • 라, Copy(복사) 한 것 이외 다른 고수급을 스스로 완성해 본 적이 있는가? 

없다면 아래 내용을 신중하게 읽으십시오 

많은 사람들이 주식 공부를 아무리 해도 안되는 이유와 관련있는 영상

 

많은 사람들이 주식 공부를 해서 돈을 크게 벌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공부를 시작할 시기  즉, 공부를 시작할 때 투자자의 투자 실력이 높을 리는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소소한 것만 봐도 마치 '주식투자 비법'을 만난 듯 신기하고, 그런 것을 여짓것 몰라서 돈을 못 벌었다 생각하고 그것을 맹신하게 됩니다.  이 문제의 해결은  (위 영상을 시청하십시오)- 첫 번째 배운 아이디어를 의심하면 됩니다.

즉 모든 문제는 초수시절(자신이 지식에 어리석을 때) 받아들인 것이 가짜일 확률이 높기 때문입니다. 

웹에 있는 모든 매매기술은  주식과 관련된 사업의 장사를 하기 위한 목적으로  배포 하는 것이다.
따라서  주식을 못하는 사람들은  돈이 아무래도 남아 있다, 돈이 남아 있는 그 수요를 유입하기 위해  초수들이 혹할 수 있도록  구성을 하기 위해  기법을 만들어 현혹하는 것이다. 그것이 차트기법이다. 
이것을 하루라도 빨리 깨우치는 자가   고수에 빨리 입문할 수 있거나 또는 현명한 투자에 입문이 빨라진다.
이것은 사회의  모든 구조는(다른 업종도)  이런 구조를 갖고 있기 때문에 딱히 뭐라할 이유가 없다
그것을 스스로 가려내는 사람이 현명한 사람이다.  이것을 '리터러시' 라 한다 
미디어 리터러시의 뜻 = 미디어를 통한 각종 매체의 가짜와 진짜를 가려내는 능력 

 

벗어나기 위한 방법은 고수를 곁에 두십시오  고수 곁에 머무르십시오 

 

 

2. 주식 고수의 투자 환경을 빌려라 

보통 보면  대한민국에서는 인터넷은 공짜라는 의식이 많이 깔려 있다. 

미국의 경우 주식 관련사이트는 모두 유료이다. 차트도 돈을 내고 사용한다. 어떤 정보가 있다면 반드시 돈을 지불하고 사용하는 것을 당연시한다. 

A의 경험치는?
A는 주식투자를 하면서 인터넷에 돈을 쓰는 것을 매우 싫어한다. 해서 모두 공짜 컨텐츠만 봐왔다.
여기서 A의 경험치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A는 고수급을 본 적이 없다. 
따라서 A는 배포된 많은 내용은 알고 있으나 A는 그중에서 고수급은 갖고 있지 않다. 본 적도 없다 A는 늘 검색을 해도 똑  같은 단어로 웹 검색을 해 왔을 것은 분명하다.
A는 필시 이렇게 생각할 것이다. "더 이상 인터넷에는 고수급이 없다." " 주식은 이렇게 하는 것이구나"  라고 못 박게 된다.
이후 A의 실력은 더 이상 향상 되지 않게 된다.
A는 남들도 자신처럼 투자를 하고 있을것이라고  생각하게 된다.

 

 

투자환경을 갖추는 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맨 아래 '조언' (무료 콘텐츠 ) 을 참고하십시오 

3. 첫 번째 아이디어를 버려라

주식투자를 처음 시작할 때,  당연히 수준이 높을 리는 없다 

이 상황에서 새로 접하게 되는 수많은 기법들은 마치 비법처럼 느껴지게 된다. 

그렇기 때문에 투자자는 그것을 맹신하게 된다. 

맹신은 각인이 되고 투자자의 실력은 그곳에서 멈추어지게 된다. 

 

투자자들은 점차 돈을 잃어가면서 지푸라기를 잡는 심정으로 인터넷을 열게 된다.  이때  매일 똑같은 단어로 검색을 필시 하고 있을 것이다. 즉 스스로 매일 같은 것만 꺼내오면서  '인터넷에는 더 이상 비법이 없다'라고 단정 짓는다. 

 

조언

내가 돈을 벌 목적을 갖고 사업을 하던 투자를 하던  영역을 정해두는 사람은 바보이다. 우물 안 개구리가 되기 때문이다.

그만큼  영역을 좁히게 된다는 뜻이다.  사업도 운영할 비용을 준비해 두면 광범위한 영역을 갖게 더 많은 방법을 갖게 된다. 주식투자를 할 때, 사람들은 무료만 들어가는 방식은 매우 어리석은 행동이다. 

"난 유료 사이트 것은 안 봐"라고 정하는 사람은 바보라는 뜻이다.

유료에도 많은 무료가 있다.  

(필자의 경우 1개은 유료, 한개는 유료와 무료  나머지는 모두 무료이다. 100% 무료는 6개나 된다)
- 이러한 무료 컨텐츠들은 10년 넘게 운영중이다 
무료와 유료의 차이는 (장비) 콘텐츠가 유료장비인가 무료장비인가에 따라 구분 짓는다. - 웹장비는 유료비용이 많이들기 때문이다. (가령 톡은 무료이다 톡을 사용하는 콘텐츠는 무료로 운영한다.)
유료에 '톡' 이나 '무한대 무료문자' 등은 일체 사용하지 않는다.  유료는 장비가 다르다.
이 장비들은 투자자가 위기에 처했을 때, 그들을 구하고  투자금을 불리는 데  많은 공헌을 한다.

유료이 있는 무료콘텐츠는 매우 유용하다. 

유료콘텐츠 보다  소통은 다소 불편하지만  소통을 하면 매우 유용하다. 

주식투자를 처음부터 다시 배울 필요가 있다.
이 배움은 무료로도 얼마든지  가능하다,  요청을 하면 가르쳐 주기 때문이다.  소통이 좋은 무료컨텐츠를 통하여 필요한 것을 요청하면서 쌓아가면 된다. 
단, 웹 장비에서 무료는 느리다, 제한도 많다. 그리고 유료 웹 장비 보다는 매우 불편하다 -  (제공자 입장과 사용자 입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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