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주식 공부를 해서

내가 주식 공부를 (독학으로, 또는 혼자) 한다는 것은 크게 2가지 의미로 구분할 수 있다.

  • 하나는  돈 쓰기 싫어서(돈 쓰는 게 아까워서)
  • 하나는  자신이 원하는 기술을 가르쳐 줄 곳을 못 찾아서
투자자 대다수는 자신에게 매달 발생하는 수익을 기준화 하는 경향이 많다 가령 자신의 월 수입이 500만 원일 가정할 경우 월 사용비용을 제외하고 남는 돈이 없다면? 단돈 10,000원도 쓰는 것도 아까워하게 된다.  해석하면 장사를 하면서 투자를 전혀 할 수 있는 환경이 못 되는 것과 마찬가지 이치이다.

따라서 (매달 인터넷 사용료를 지불하면서도) 인터넷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 즉 내가 이동해서 가서 보는 것은 가능하다. 이들 무료는 100% 모두 광고 수익이 목적을 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기 때문에  '현혹될 수 있는" 어그로 등은 매우 많다. 가짜 뉴스나 가짜 기법등도 이런형태의 것은 매우 많다.

따라서 (매달 인터넷 사용료를 지불하면서도) 인터넷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착각을 하고 있다 - 즉 내가 이동해서 가서 보는 것은 가능하다. 그러나 가져오는 것은  (위 광고 목적을 제외한 것이라면) 어떠한 것이던 비용을 부담하게 된다는 점이다. 이게 유료이다. 모든 제공의 유료는  그 회사에서 매달  서버비 회선비 유지보수비 관리비 등이 지출된다. 그외 다운로드나 송출 되는 비용을 사용업체에서 부담해야 하기 때문에 유료화 되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사용자들이 사용하는 데이터 수신 비용을 내는 것이 유료이다. 

보편적으로 무료는 제한이 많다. 가령 전송속도에 차이가 있고  전송량에 차이가 있기 마련이다. 이런 점을 고려할 때 무료는 매우 느리고 제한적이고 제공자가 매우 힘들며, 사용자 역시 매우 불편함을 겪는다. - 즉 시간 소비를 많이 하게 된다.

 

 

2. 큰돈을 벌려면?

주식으로 큰돈을 벌려면  매번 승리할 수 없으나 가급적 승률이 90% 이상 되어야 한다. 그 외 벌은 돈을 유지하는 것도 매우 중요 사항에 속한다. 

위 영상은 돈이 불어나거나  벌어들인 돈은 단숨에 잃게 되는 원리가 포함되어 있다. 시청해 보면 매우 유익하다.

조건은 그냥 돈 버는 것이 아니라 큰돈을 버는 조건이다.

따라서 큰돈을 벌려면 높은 수준의 기술이 반드시 필요하다. 주가진행, 고점 저점등은 미리 알아야 한다. 문제는 이것을 투자자들이 차트로 해결하려고만 한다는 것이다. 차트는 상시적으로 봐야 할 도구이지만 차트에 나타나지 않는 캔들 진행을 미리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는 점이다. 

즉 차트에 표기된 모양을 놓고 이러쿵 저러쿵 표현을 할 것이 아니라  나타나지 않은 캔들을 미리 예상하고 적중시켜야 매매 기술을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미래의 주가를 미리 알아낼 수 있어야 한다.

결코 쉽지 않을 것은 내용을 봐도 누구나 짐작할 수 있다. 심지어 이것이 불가능하다고 말하는 투자자는 즐비하다.

 

3. 얼마큼 공부(연구) 해야 할까? 

조건: 독학을 기준

계산: 시간 소비 (돈으로 환산) 

준비물: 컴퓨터 + 시간 + 돈 

독학의 기본은 시간투자이다.
장중 거래시간 08:30 ~ 18:00 시간은 당연히 포함되어야 한다. 그 외 08:30~18:00까지 추출된  실시간 자료를 야간에 분석 및 연구를 해야 한다.  하루에 족히 14시간 이상은 소모하게 된다. 따로 일을 할 수 없다. (시간 소비를 돈으로 환산 할 필요가 있다)
즉 공부의 가치는 여기서 계산된다. 

그전에 먼저 체크해야 할 것들이 있다.
컴퓨터 사용능력과 컴퓨터 대 수이다. 컴퓨터 대 수는 공부(연구) 시간을 단축할 수 있다. (돈 들기 시작한다)
HTS를 모두 열어봐야 하고 사용법을 알아야 한다. (검색기를 제외하고 최소 6개월은 족히 걸릴 것이다) 이것을 해 놓으면 공부의 속도가 매우 빨라지게 된다. 

시간 소비로 생계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즉 주식 고수 독학은 '백수' 이어야 가능하다는 것이다.
그 이유를 아래에서 체크해 보자!

 

4. 무엇을 공부(연구) 해야 할까? 

주식 고수의 한계는(끝은) 없다. (반면 안 되는 것도 없다는 얘기이다)

보통 투자자들은 한계를 맞이한다. 이때  타인들은 어느 정도의 실력을 갖추고 있는지 전혀 알 수 없다. 그렇기 때문에  보통투자자들은 '자신이 하듯이' 남들도 그럴 것이라 착각하게 된다.

공부:선생이나 교과서등으로 배우는 방법
연구(독학): 선생이나 교과서등이 없이 모든 것을 가져오지 않고 혼자 연구해 내는 방법 
고수가 되려면  한땀 한땀 직접 연구를 해야 한다. 스승이 있다면 공부를 배우면 그만이다. 


주식 고수 공부(연구)라면?

1. 국제지수 파생 선물 - 무엇을 공부(연구) 해야 할까?
국제지수가 현재 말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미리 알아야 한다.  이것은 내일이 아니라 당장 1초 후부터 길게 1년 이상의 흐름도 예상해야 한다.  주식 투자자는  파생과 선물지수 흐름도 미리 찾아내야 한다.  시황과 직접적 관련이 있어서이고, 시황은 종목의 상승과 하락에도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여기서 미리 안다는 개념은  선물 지수 진행과  고점이나 저점등 시황 진행을 미리 간파해야 한다)


2. 종목 발굴 - 무엇을 공부(연구) 해야 할까?
종목발굴은 검색기를 이용한다.  검색기를 제작할 때,  보조지표가  입력된다. (즉 이것은 포착을 말한다) 매매법이 아니다, 매매 기술은 따로 구축 해야한다.
종목이 발굴 되면, 상승할 상승폭과  찍고 반등 될 저점등을 미리 찾아내야 한다.  그 폭이 크다면 공략대상으로 삼는다. 필요에 따라  기업분석을 실행하기도 해야 하지만, 굳이 하지 않아도 간단한 방법으로 기업의 안정성을 간파하는 방법은 많다,
즉 차트기법은 종목을 발굴하는 방법에 국한된다 (매매법이나 매매 기술은  별도로 구축해야한다) 
*검색기 제작은 매매기술을 완성한 후 제작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3. 매매 기술 - 무엇을 공부(연구) 해야 할까?
매매 기술은 말 그대로  주식을 사는 위치(값), 파는 위치(값), 그외 상승을 하다가  갑짝스런 폭락 조짐들도 미리 간파 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러한 원칙들은  투자자가 정확한 차익이나 이탈을 함으로서 막강한 수익력과  수익의 지속성을 보장받게 된다. 
만일  주가가 소폭으로 상승되어 있더라고  상한가 또는 급등주가 될지 미리 알 수 있다. 이것은 불가능하지 않다.  완성된 매매기술이라면  얼마든지 가능하다.
즉 투자자는 공략하기 전에 - 자신의 수익을 정확히 산출할 수 있다는 것이다. 
변수에 있어서 상승을 하다가  하락 추세로 바뀔 것도 미리 알 수 있기 때문에 얼마든지 이탈이 가능하다.  즉 차트에 아직 나타나지 않은 캔들들을 미리 읽어낼 수 있다는 얘기이다.


4.시장의 주체 세력
세력 기술은 상당히 많은 경험을 요구한다.  세력의 능력은  신(神) 적 존재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 문구를 놓고 보면 세력은 못할 것이 없다는 얘기이다. 쉽게 차트기법에 나오는 모양도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다는 얘기이다. 세력을 연구한다면 먼저 개미를 연구하면 의외로 빠르고 정확하다. 
세력은 개미들이 할 것을(행동할 것을 미리 계산하고) 주가를 변동시킨다. 세력을 우습게 여기지 말 것이다. 만일 세력을 이기려 한다면 당신의 계좌는 죽습니다.  세력을 존중하고 그 배에 함께 오르는 것이 가장 현명한 투자방법이다.  그게 고수이다.
결국 차트 기법은 세력의 밥이 된다는 뜻이 되기도 한다. 

5.계좌관리 기술
주식을 투자 하려 할 때, 개인투자자들은  자금이 부족하는 것을 늘 실감하게 된다. 
추후 돈을 벌어 10억 원을 들고 투자한다 해도, 돈은 역시 부족함을 느끼게 된다. 해서 투자자는 각종 신용제도를 정확히 이해하고, 그 사용에 있어서 주식을 유지할 수 있는 기술도 필요하다. 경우에 따라 반대매매 상황이 겹친다 하더라도 주식을 유실하지 않고 보호하는 기술도 갖추어야 한다. (유튜브 실제 사례등을 참고 하십시오) 
방금위 5가지 요소는  기술적에 속한다. technique analysis 라 하여 기술적분석에 속한다.

기업분석, 기업의 가치등은 기본적에 속한다. fundamental analysis 라 하며, 실전투자에서는 무시하는 경우도 있다. 2021년  '워런 버핏'은 "상승장에서는 재무제표를 안봐도 된다" - 라고 미국의 Cnbc TV 방송에서도 언급한 바 있다. - 기술적을 무시해도 된다는 말이다. 

결국 주식연구는 (기본적 보다) 기술적을 다루어야 한다는 것이다.
기술적은 주가나 시황등 (차트에 나타나 있지 않은) 진행을  미리 찾아내는 기술에 속한다.  이것은 가능하다. 가능성은 '다롬컴  YouTube' 에 널려 있다.

 

 

 

5. 결론

내가 집 짓는 공부를 해서  내 집을 짓자면 엄청난 시간이 경과해야 한다.  그 집이 완성되어야 그곳에서 지낼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사회에서 지어진 집을 (지어 달라고 하여) 구매하여 살고 있다.

연구 → 내가 집 짓는 공부를 해서  내 집을 짓자면 . . . . . .
공부 →  지어진 집을 사거나 (지어 달라고 하는) . . . . . .
둘다 대가가 들어간다.   ('연구' 던,  '공부' 던)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대가가 들어가기 때문에 ('연구' 던,  '공부' 던) 돈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돈이 적다면 돈 버는 것을 먼저 선택하고  번 후에 연구에 임하는 것이 옳다.

또는 돈이 부족하다면,  반드시  돈을 벌면서 공부로 배우는 것이 현명하다.

무료로 가르쳐 줄 좋은 스승을 찾아봐야 할 것이다. 

 

오늘 본 포스핑으로  공부할 방법을 여러분들은 알아냈습니다

오늘 본 포스핑으로  결코 만만치 않음도 알아냈습니다

 

주식은 높은 수준을 구축해야 합니다. 돈이 적던 많던  구축 수준은 똑같습니다. 그 수준은 높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실패하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은  눈에 뜨이지 않는  지적 기술등에는 돈을 사용하지 않으려 합니다.  그렇기 때문에  수 억 원 ~ 수십 억 원 등을 주식시장에 받치게 됩니다.

사업처럼 철저한 준비를 마친 후에 투자하십시오   준비 기간이 길듯 하다면, 돈을 먼저 버시는 쪽을 선택하십시오 

 

성공투자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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